김해 물폭탄에 일부 무너진 세계유산 가야고분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지난 21일 폭우로 일부가 붕괴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군 사고 현장을 22일 시가 관계자가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2024.9.22 choi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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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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