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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 일본 '사도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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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도쿄 교도=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니가타현 '사도 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했다. 사진은 사도 광산 아이카와쓰루시 금은산(金銀山) 유적. 2024.7.27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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