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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여의도풍향계] '김치 대신 협치?' 막말·비난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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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김치 대신 협치?' 막말·비난만 가득

22대 첫 정기국회가 정말 우여곡절 끝에 시작했습니다.

진작에 열려야 했던 개원식부터, 여야의 극한 대치 끝에 역대 가장 늦게 개최됐지요.

<현장음>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현장음> "김치 아닙니다. 협치입니다" "하나, 둘, 셋. 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