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인, 언어장벽에 뿌리찾기 좌절"…벨기에서 무료 한국어교육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22일(현지시간) 주벨기에 대사관에서 열린 한인 입양인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현 주벨기에 대사, 최진영 룩셈부르크 한국문화의 집 회장, 프레데릭 판데르플라셔 벨기에 한인입양인단체 회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이사장. 2024.5
- 연합포토
- 2024-05-23 06: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