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임기 중 마지막으로 한국을 찾은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30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 하고 있다. 2022.6.30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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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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