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묻힌 독립유공자 7명 위패, 서울현충원에 모신다
(서울=연합뉴스) 일제강점기, 러시아 등에서 희생된 독립유공자 7명의 위패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국립서울현충원 위패 봉안관에 합동 봉안된다. 국가보훈부는 17일 서울현충원 위패 봉안관에서 김경천(1998 대통령장), 오성묵(2009 애국장), 한창걸(2007 애족장), 김미하일(2010 애족장), 최성학(2006 건국포장), 한성걸(2008 건국포장), 이
- 연합포토
- 2024-10-17 09: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