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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해외에 묻힌 독립유공자 7명 위패, 서울현충원에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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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일제강점기, 러시아 등에서 희생된 독립유공자 7명의 위패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국립서울현충원 위패 봉안관에 합동 봉안된다.

국가보훈부는 17일 서울현충원 위패 봉안관에서 김경천(1998 대통령장), 오성묵(2009 애국장), 한창걸(2007 애족장), 김미하일(2010 애족장), 최성학(2006 건국포장), 한성걸(2008 건국포장), 이영호(2010 건국포장) 등 독립유공자 7명에 대한 합동 위패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위 왼쪽부터 김경천, 오성묵, 한창걸, 김미하일 지사. 아래 왼쪽부터 최성학, 한성걸, 이영호 지사. 2024.10.17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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