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최근 이틀간 많은 비가 내린 경남 김해시 한림면 화포천습지생태공원과 농지 일대가 폭우 여파 잠겨 있다.
현장에 만난 한 농민은 "평소에도 일부 구간은 물이 성인 발목 이상으로 차 있는데 지금은 보는 것처럼 비닐하우스, 인도가 물에 잠겼다"고 말했다. 20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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