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장 접수위해 중앙지검 민원실 향하는 검은우산비대위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자 연합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 신정권 비대위원장과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구영배 큐텐 회장과 티메프 경영진에 대해 사기·횡령·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4.9.19 uwg80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
- 연합포토
- 2024-09-19 15: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