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송출하는 북한 대남 확성기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9일 오후 인천 강화군 송해면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야산에 설치되어 있는 대남 확성기.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으로 인천 강화군 송해면, 양사면, 교동면 등 3개 면의 주민 4천600여 명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024.9.19 soonseok0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 연합포토
- 2024-09-19 15: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