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의 GDP 부작용 청구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19일 서울 신촌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과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의식을 하고 있다. 대형 GDP 부작용 청구서 안에는 세대 간 기후 불평등 가속화, 행복지수 OECD 최하위권,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폭등 등의 내용이 들어 있다. 2024.9.19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 연합포토
- 2024-09-19 11: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