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조사 출석하는 위메프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9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9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
- 연합포토
- 2024-09-19 10: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