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바라보는 울릉군 주민
(울릉=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3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한 주민이 떠밀려온 토사와 빗물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11일∼12일 울릉군에는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2024.9.13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9-13 08: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