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3일 오전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한 주민이 떠밀려온 토사와 빗물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11일∼12일 울릉군에는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202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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