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서는 손 모 씨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에서 계좌가 활용된 이른바 '전주'(錢主) 손 모 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손 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24.9.12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 연합포토
- 2024-09-12 16:44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3:4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