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더 생각나는 사람'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광장 이태원참사 분향소에서 열린 '거리에서 맞는 2번째 어버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윤김진서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장,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등 서른 명의 청년은 유가족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2024.5.8 jieunlee@yna.co.kr ▶제보
- 연합포토
- 2024-05-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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