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광장 이태원참사 분향소에서 열린 '거리에서 맞는 2번째 어버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윤김진서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장,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등 서른 명의 청년은 유가족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2024.5.8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