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벗어도 답답함은 그대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의대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환자가 마스크를 벗은채 잠들어 있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관심'으로 조정되며 이날부터 병원급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2024.5.1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05-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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