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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격리의무 4주 연장'…늦어지는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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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20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를 6월 20일까지 4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상민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로의 전환도 빈틈없이 준비해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달 23일 예정이었던 '안착기' 전환이 미뤄진 점에 대해 국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2022.5.2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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