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천연기념물 수달의 '망중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강진=연합뉴스)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전남 강진군 탐진강 하류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카메라에 잡혔다. 2022.1.25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chog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