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연합뉴스)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5일 전남 강진군 탐진강 하류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카메라에 잡혔다. 2022.1.25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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