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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분주한 거점전담병원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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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의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으로 환자를 돌보고 있다. 이 병원은 지난 1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돼,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의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85.0%로 사실상 병상 포화상태다. 위중증 환자는 857명으로 또 역대 최다다. 2021.12.9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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