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포스코는 밀폐된 작업 공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장비인 '스마트 세이프티 볼'(Smart Safety Ball)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포스코 직원이 작업 현장에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부착해 실시간으로 유해가스를 측정하며 작업을 하는 모습. 20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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