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6일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빠라봉'이란 장비를 이용해 개불을 잡고 있다. 요즘 몽산포해수욕장에는 제철 맞은 개불을 잡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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