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LS니꼬동제련이 18일 울산시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오창호 생산지원 담당 임원(왼쪽 세 번째)과 박우삼 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 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9.18 [LS니꼬동제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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