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서울시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유치원 급식소에서 긴급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이번 달 말까지 식중독 취약시설인 유치원 566개소와 어린이집 2천138개소의 아동 급식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0.7.7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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