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설공단이 휠체어 탑승 설비를 갖춘 '서울 장애인버스' 2대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가 타고 내릴 수 있는 문과 승강기, 좌석, 고정장치 등을 갖춘 버스를 새로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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