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구, 세곡천 수변감성 명소로 재탄생
조성명(오른쪽) 강남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강남구 세곡천 수변활력거점 개장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남구는 수변감성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세곡천 일대 4곳에 수변 테라스와 쉼터를 갖춘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물맞이공원 ▲사거리광장 ▲반고개테라스 ▲사면놀이터 등 4곳이다. 강남구는 향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서울시와 협력하여
- 이데일리
- 2024-11-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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