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책임을 강화한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최근 농협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다수 발생하여 농협의 공신력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판단, 범농협 차원의 내부통제와 관리책임을 강화하여 임직원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7일 발표했다. 사고를 유발한 행위자에 대한 즉각적인 감사 및 무관용 원칙에 의한 처벌, 공신력 실추 농·축협에 대한 중앙회의 지원 제한, 중
- 이데일리
- 2024-05-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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