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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토]DMZ 대성동마을 간 서호 통일차관, 자유의집 방명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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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서호 통일부 차관이 26일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조사단과 함께 판문점 인근 대성동 마을을 방문했다. 서 차관이 대성동 공회당(자유의 집)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사진=통일부).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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