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들어서는 성 김 미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경향포토]
[경향신문]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회동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문재원 기자 ▶ [뉴스레터]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맛있는 정보 ▶ ‘눈에 띄는 경제’와 함께 경제 상식을 레벨 업 해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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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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