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동양인 가족에 인종차별하던 손님 쫓아낸 女종업원 ‘돈방석’
[서울신문 나우뉴스] 제니카 코크란(사진 왼쪽과 가운데)와 인종차별 막말을 한 마이클 로프트하우스 자신의 직분을 충실히 실천한 직원이 또다시 언론에 알려져 대중들이 모아준 거액의 팁을 받게됐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퍼붓는 손님을 레스토랑에서 내쫓은 여성 종업원이 영웅으로 찬사를 받고있다고 보도했다.
- 서울신문
- 2020-07-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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