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이념 전쟁터로 변해가는 미국 대선, 트럼프 지지자 대규모 차량 시위
미국 경찰이 7일 오리건주 살렘의 주 청사 앞에서 벌어진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와 인종차별 반대 시위자들의 충돌을 뜯어말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100일 넘게 이어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또다시 맞불 집회를 벌였다. 백인 민족주의 단체와 연계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1000여명이 7일(현지시간)
- 중앙일보
- 2020-09-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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