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정동길 옆 사진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태형 기자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푸른 녹음 아래에서 휴일을 보내고 있다.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절기 ‘소만(小滿)’을 하루 앞둔 19일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
- 경향신문
- 2024-05-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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