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식주간' 선정 관련 질의에 답하는 모수 안성재 셰프 [포토]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의 안성재 오너 셰프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최근 폐업한 안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가 서울미식 주간 선정 음식점에 4년 연속 뽑힌 것과 관련해 서울시 '서울미식 100선' 사업의 공정성을 질의했
- 더팩트
- 2024-11-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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