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여가 보장' 여가 친화 기업·기관 168곳 선정 [포토]
‘2024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이 6일 서울 중구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 가운데, 168개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인증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노동자 여가 보장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 168곳을 '2024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고 이날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
- 더팩트
- 2024-11-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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