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01 기준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4일 서울 용산구 가족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시 재난안전예방과는 장마가 이어지며 높은 온도와 습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체감온도가 급상승 등이 우려된다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