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통위 언론장악 멈춰라!”…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강행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28일 낮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공영방송 3사 이사진 선임계획을 의결한 뒤 나오는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인 체제’로 파행 운영 중인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28일 공영방송 3사 이사진 선임계획을 의결하자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했다. 전국언론노동
- 한겨레
- 2024-06-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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