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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부터 집단휴진에 들어가기로 해 정규 외래 진료와 수술을 무기한 중단한다. 단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는 계속 되며 신장 투석과 분만도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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