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각장애인 꼭 쥔 ‘흰지팡이’…놓칠 수 없는 자립과 성취
‘제43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며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흰 지팡이를 손에 쥐고 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독립 보행과 자립을 의미한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시각장애인의 문화·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
- 한겨레
- 2022-10-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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