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정부가 연일 악화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시내의 한 영화관에 음식물 취식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백신패스관에 적용됐던 띄어앉기 해제는 그대로 유지돼 동반 관람객과 나란히 앉기가 가능하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