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포토] ‘간호사 인력 충원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보라매병원 간호사들 시청 앞 1인시위

코로나19로 간호인력 부족, 현장 투입 기준 마련 촉구


한겨레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보라매병원 간호사들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들머리에서 간호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기위해 걸어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보라매병원 간호사들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들머리에서 “지난 1년간 코로나19 병상 간호로 더는 버티기 힘들다”며 간호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들 시립 공공병원 보라매병원 간호사들은 지난 19일에도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투입해야 할 간호인력의 기준을 제안하며 인력 충원을 요구했다.

한겨레

보라매병원 간호사들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들머리에서 “지난 1년간 코로나19 병상 간호로 더는 버티기 힘들다”며 간호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보라매병원 간호사들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들머리에서 간호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보라매병원 간호사들이 21일 오전 서울시청 들머리에서 간호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코로나19 기사 보기▶전세 대란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