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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포토] 오늘부터 카페 안에서 커피 마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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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31일까지 유지

헬스장·학원∙노래연습장 등 영업 재개


한겨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정 적용된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스타벅스 서초역점에 시민들이 카페 안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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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부 조정함에 따라 포장∙배달만 가능했던 카페에서 오후 9시까지 매장안에서 취식이 가능하게 되었다.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 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도 제한적이지만 다시 문을 열었다. 정부는 지난 16일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오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조치는 유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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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스타벅스 서초역점에서 한 시민이 카페에 앉아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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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매장 안 좌석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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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스타벅스 서초역점에 시민들이 매장 안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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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좌석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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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시민들이 좌석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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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김혜윤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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