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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업본부와 119수난구조대, 이랜드크루즈가 참여하는 '한강수난사고 현장대응 훈련'이 27일 서울 원효대교 인근에서 실시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이 훈련은 유람선 화재와 고장, 기름유출 같은 사고 시 초기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는 인원 80명과 11척의 선박이 동원됐다.
이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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