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땀까지 얼어붙는다' 나토 혹한기 훈련 현장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회원국들과 정기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합니다. 근래에는 신규 멤버인 핀란드(2023년 가입)와 스웨덴(2024년 가입)에서 훈련이 이뤄졌는데요, 두 나라 모두 북극권과 가까워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환경을 체험하기에는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훈련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참여
- 연합뉴스
- 2025-01-29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