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관·군·경 '충무훈련'…코로나 이후 첫 현장인력·장비 동원
서울시는 4월 22~26일 닷새간 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 동원훈련 등 안보태세 총력을 위한 ‘2024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무훈련은 비상대비에 관한 법률 등을 근거로 지난 1981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5~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해왔다. 지자체와 군부대,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
- 이데일리
- 2024-04-21 11: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