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언주의 호소 “국민의힘, 이대로면 희망 없다…이재명에 ‘선수’ 빼앗겨서야”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놓고 "어마어마한 게이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 전 의원은 최근 헤럴드경제와 만나 "권력·직권남용 소지가 있을 수 있고, 운동권 인사들의 위선도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조·기업인 출신의 이 전 의원은 이른
- 헤럴드경제
- 2020-10-17 08: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