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죄·법적 배상 촉구하는 수요시위 참가자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47차 일본군성노예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2024.5.8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 연합포토
- 2024-05-08 12: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