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통사고 운전자 구조 여자핸드볼 선수에게 감사장
왼쪽부터 김다영 신진미 정가희 선수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31일 오후 차량 전복 사고 현장에서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신속히 구조한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김다영, 정가희, 신진미 선수는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한 도로변에서
- 연합뉴스
- 2024-10-3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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