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패스트트랙 후폭풍 '상복·삭발·깁스' 침울한 한국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30일 자유한국당은 국회 본청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투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복 차림의 나경원 원내대표, 삭발한 박대출 의원, 목 깁스를 한 박덕흠 의원(왼쪽부터)을 향해 시선이 집중됐다. /국회=배정한 기자 새벽 투쟁 여파…잠 청하
- 더팩트
- 2019-04-30 16: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