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패스트트랙 '진통'…손학규는 '경고' 김관영은 '울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손학규·김관영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관영 원내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孫 "우리가 해냈다…당 한쪽으로 몰고 가려는 세력 책동에 경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이 30일 새벽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
- 더팩트
- 2019-04-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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